GTX-C 본선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가고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이 구체화되면서 병점역 생활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 착수를 발표했다. 여기에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병점역 복합환승센터가 포함되면서 수도권 1호선과 GTX-C, 동탄도시철도 등을 연계하는 환승체계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병점역 GTX-C 연장은 현재 추진 단계에 있다.

주변 주택시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병점역 인근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지난 8월 9억3,800만원에 이어 9월 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병점역 생활권에 위치한 오산 헤리티지 자이도 계약조건을 완화하고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잔여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오산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수도권 1호선 병점역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C 연장 추진, 동탄도시철도와 1호선 동탄역 연장 계획 등 주변 교통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 초기와 비교하면 주변 시세와 교통개발 진행 상황, 계약조건이 함께 달라진 만큼 병점역 생활권의 현재 가치와 향후 입주시점, 신축 브랜드 대단지의 상품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면서 자금 부담이 낮아졌고 GTX-C 착공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이후 병점역 생활권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망 확충 기대와 생활 인프라, 총 1,78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이 함께 부각되면서 오산 헤리티지 자이를 다시 살펴보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처럼 계약조건 완화와 GTX-C 착공,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이 맞물리면서 병점역 생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신축 브랜드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